개인보험 성공사례_ 개인보험_37세 요추 추간판 탈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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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_ 개인보험_37세 요추 추간판 탈출증 성공사례[에이블종합법률사무소] 교통사고 전문변호사
교통사고 또는 일반재해로 인해 발생한 요추 추간판 탈출증은 치료가 다 끝난 후에도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교통사고로 요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치료한 의뢰인의 개인보험 청구 성공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초사항
이름 : 조** (79****-1******)
사고 시 나이: 3*세
사고일; 201*년 10월**일
2. 사고 경위
교통사고로 신체손상을 당함
3. 진단명
요추 추간판 탈출증(M.51) 질병 진단 받았음.
상기 피해자는 젊은 나이임에도 기왕증으로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 있었음
4. 보험(공제) 가입 사항
손해보험 후유장해 3% ~80%이하 1억4천만 원 가입
5. 피해자의 치료 과정
피해자는 교통사고 후 1개월간 병원에 입원 치료를 하였고 이후에도 4개월간 지속적으로 통원치료를 하였음.
6. 개인보험 청구과정
법률전문가 그룹은 사건을 수임한 후 피해자의 치료 과정을 지켜보았고 사고 시점 7개월이 경과한 시점에 피해자의 신체적 손상이
고착되었음을 확인하고 후유장해 보험금을 청구하였습니다.
척추(경추,흉추,요추)의 압박골절과 달리 요추 추간판 탈출증은 기왕증이 보험금 청구에서 가장 분쟁요소입니다.
협상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척추(경추,흉추,요추)
의 압박골절은 골다공증만 없음을 입증하면 되지만 요추 추간판 탈출증은 상해와 질병에 대한 분쟁에서 상해 기여도를 입증하는 것입니다.
보험사는 기왕증을 입증하기 위하여 피보험자가 다닌 병원 4곳의 병원기록을 모두 발급받고 보험사 자문의에게 자문을 받아
기왕증 100%을 주장하면서 보험금 부지급을 주장 하였습니다.
법률전문가 그룹은 초진 진단서에 질병코드가 있다할지라도 사고 이전에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였으며 사고 이후 요추 추간판
탈출증을 알게 되었으므로 기왕 50%, 사고기여도 50%를 강력히 주장하였습니다.
결국 보험사와 개인보험 변호사는 후유장해 지급률 10%에 사고 기여도 40%를 적용하여 지급률 4%로 최종 합의 조정을 하였습니다,
이후 보험금 요청서를 보험사에 제공하였고 1억 4천만원 기준 4%인 5,600,000만원을 피보험자가 받을 수 있었습니다.
8. 피해자의 사건 종결 후기
피해자는 진단서에 질병코드 때문에 보험사 지급 거절한 것을 이처럼 소송을 가지 않고 보험금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을
법률사무소에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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