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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인한 대퇴골의 상세불명 부분의 골절, 폐쇄성 요추의 염좌 및 긴장 손해배상 청구 사례!

1. 기초사항
이름 : 최**(4*****-2******)
사고 시 나이: 6*세
사고일; 201*년 7월 **일
 
2. 사고 경위
전세 버스를 타고 가다 차량이 급정거하여 상해를 당한 사고입니다.
 
3. 진단명
대퇴골의 상세불명 부분의 골절, 폐쇄성
요추의 염좌 및 긴장

4. 보험 가입 사항
버스회사 : 버스공제 가입
 

5. 피해자의 손해 범위 판단
법률전문가는 사고 상황과 의학적 판단에 근거하여 손해배상액 산출서를 작성하였고 일실수입 및 향후 치료비, 위자료 등 총 20,971,000원을 1차 합의 조정용으로 제시하였습니다
  
6. 공제조합의 주장
보험사는 사고 CCTV 영상 조회 결과 버스기사의 급정거 사실이 확실하나 의뢰인 최**이 버스의 뒤편 2인석 좌석의 안쪽에 앉아있으면서 안전손잡이 등을 잡고 있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였고 이로 인한 부주의로 인해 급정거 시 앞으로 넘어진 것이 보이므로 사고의 기여도상  본인 과실 40%로서 700만 원의 합의금을 주장하였습니다.  
 

7. 손해배상 합의 조정 결론
이에 법률전문가는 상해의 범위로서 대퇴골의 영구적인 후유 장해가 남을 것이 확실해 보이며, 더불어 사고의 원인을 의뢰인의 부주의로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고 탑승자의 안전 및 운행시 전방 주시의 원칙을 준수하여야 할 운전자의 과실이 명확한 사건이므로 본인 과실 0%로서 2000만 원 상당의 금액을 2차 합의 조정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약 2개월의 합의 조정에도 상호 간 합의금 절충이 이루어지지 않아  당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는 소송을 준비하고 있었고 소송 준비가 마무리될 무렵 최종적으로 공제조합 담당자에게 소송으로 진행한다는 통보와 함께 최종적 합의 조정을 하자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이에 공제조합은 소송을 막자는 차원에서인지 적극적으로 합의 조정에 임하였고 최종적으로 17,500,000원의 합의금에 동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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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건 종결 후 후기
법률사무소의 입장에서 의뢰인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생각한다면 위 합의 금액은 작은 금액이지만 의뢰인이 빠른 합의로 경제적 여유를 얻을 수 었습니다

교통사고로 고통받고 있다면 에이블 종합법률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가족의 마음으로 법률 상 최대의 손해배상금을 받아 들일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