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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초사항

이름 : 유** (5*****-1******)

사고 시 나이: 5*세

사고일; 201*년 7월 **일

2. 사고 경위

오토바이를 끌고 횡단보도에서 횡단하던중 신호를 위반하고 주행하던 가해차량이 충돌시킨 사고

3. 진단명

좌측 경골 근위부 관절내 분쇄골절, 좌측 비복근 부분파열, 요추의 염좌 및 긴장, 좌측 주관절 찰과장 및 타박

4. 보험가입 사항

가해자 : 자동차 종합보험 가입

5. 피해자의 손해 범위 판단

법률전문가는 사건을 수임한 후 피해자의 치료 과정을 지켜보았고 좌측 경골 근위부 관절내 분쇄골절의 장해가 심각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사고로 인하여 일을 하지못해 경제적 어려움에 빠른 합의를 요청하여 법률전문가는 보험사에 영상 자료, 진단서, 교통사고 사실원, 의무기록 지 일체를 보내고 약관 기준을 적용한 손해액을 산출하여 보험사에 제출하였습니다.

후유장해 및 수술

합의/조정중 슬관절 금속판 삽일술을 시행 이를 제거한는 비용 일금 250만원이 넘는 비용이 추가로 들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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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보험사의 주장

보험사는 유**의 모든 영상자료 및 병원기록일체, 사고 경위 등을 약 한달 동안 자체조사하였습니다.

보험사는 윤** 피보험자의 사고가 명확하였고 가해차량의 신호위반을 인정하여 신체손상을 이르게한점, 그리고 사고후 상해의 광범위함을 인정하였으나 오토바이로 횡단보도를 횡단한점과 보험사 자문의의 자문 결과는 지급률 30%이므로 처음 제시한금액의 30%를 지급하겠다는 상황적으로나 법리적으로 봤을떄 너무나도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정상적인 손해배상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이 소요될지라도 소송과 소외 합의 조정 모두를 열어두고 순차적이고 전략적인 협상을 진행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하였고 이에 환자는 경제적 어려움에 많이 힘들었지만 법률전문가 그룹의 의견을 받아들여 시간을 가지고 손해배상 협상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7. 손해배상 합의조정 결론

보험사는 초기 협상에서 의뢰인의 좌측 경골 근위부 관절내 분쇄골절, 좌측 비복근 부분파열의 상해를 이미 입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시 5년의 장해를 주장하였고 피해자의 과실비율을 20%, 보험사자문의 결과 지급률 30%를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교통사고 전문변호사는 횡단보도를 횡단할 때 오토바이를 운행중이아닌점 그리고 가해자의 자동차가 신호를 무시하여 운행하였던 것이 명백히 입증이되어있는 상태, 사고피해자인 의뢰인이 정신적 육체적 고통과 경제적 피해가 너무나 심각한점을 주장하여 1차 협상부터 4차 협상까지 단계적으로 합의를 도출시킨바 소송전 극적으로 조정이된 사건입니다. 합의 조정 결과 의뢰인은 법률전문가인 교통사고 전문변호사를 밑어주었고 시간을 두어 소송과 소외합의 조정 모두를 열어두는 전략을 구상하여서 함께 만족할만한 결과를 이루어낼수 있었습니다.

만약 의뢰인이 급한마음에 혼자 합의를 하였더라면 보험사의 주장대로 제시한금액의 30%인 2000여만원을 받았을것이고 이마저도 치료비와 직불비를 제한 금액을 받을것이므로 더욱더 적은 금액에 만족하는 상황이 생겼을것입니다 하지만 법률전문가와 함께 함으로써 1차합의금의 90%의금액과 합의조정중 슬관절 금속판 삽입술에 의한 제거비용 250만원을 포함한 총 8000만원을 받을수있었습니다.

8. 피해자 사건 종결 후 후기

사고 이후 의뢰인은 재활을 위해 재활전문병원을 다니며 치료에 힘쓰고 있고 육체적 경제적으로 부담없이 가족들과 안정적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