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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인한 제2,4번 요추 횡돌기 골절 청구 성공사례!!

1. 기초사항

이름 : 한**(6*****-1******)

사고 시 나이: 5*세

사고일; 201*년 11월 **일

2. 사고 경위

새벽 귀가 중 골목길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자동차에 충돌한 사고

3. 진단명

제2, 4번 요추 횡돌기 골절

4. 보험 가입 사항

가해자 : 자동차 종합보험

5. 피해자의 손해 범위 판단

법률전문가는 의뢰인을 만난 후 전반적인 정황을 전해 들었고 신체 손상 및 피해를 면밀히 분석하여 1차 합의를 위해 보험사에 서면으로 합의/조정서를 제출하였습니다.

6. 보험사의 주장

보험사는 사고가난 시점이 새벽이고 음주로 인해 만취해있었던 점 사고시 주위에 목격한 증인은 없고 사고 후 119응급출동 인원들밖에 없는 상황에서

당시 얼마나 큰 충격을 입었는지 입증할 증거가 미비하고 응급실 도착 후 큰 이상 소견이 없었다는 점 등과 의뢰인 본인의 과실을 적용해 총 640만 원의 합의금을 주장하였습니다.

7. 손해배상 합의 조정 결론

법률전문가는 의뢰인의 응급실 당시 검사를 하였지만 새벽시간과 응급실 내의 스태프를 고려했을 때 자세한 진단이 어렵고 다음날 통증을 호소하며 바로 근처 병원으로 방문해 입원했던 점과 척추 부분에 골절이 일어날 만큼 강한 충격이 있었음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고로 영구히 고통을 받을 의뢰인을 생각한다면 합의금 600만 원은 너무나도 터무니가 없으며 당 변호사가 주장하는 손해배상액 전액을 지급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보험사가 본 사고를 보는 관점을 추정해볼 때 보험사의 책임인 보험금 지급 의무를 저버리고 자체 내 이득만을 영위하려는 것으로밖에는 볼 수 없었습니다.

이에 당 변호사는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였고 수차례의 분쟁 조정 후 최종적으로 2차합의/조정서에 명시한 손해배상액 기준 특인가 85%를 적용하여 최종 28,000,000원의 합의금을 받을 수 있었고 의뢰인은 최종 만족하였습니다.

에이블 종합법률사무소는 교통사고 손해배상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과실비율, 의료 분석, 법리해석, 손해배상금 산출 등 전문가 그룹이 의뢰인이 법률상 최대의 손해배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