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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_교통사고로 인한 우측 슬관절 전방 십자인대 부분 파열 좌측 슬관절 내측 측부 인대 파열 성공사례 >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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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성공사례_교통사고로 인한 우측 슬관절 전방 십자인대 부분 파열 좌측 슬관절 내측 측부 인대 파열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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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블로펌변호사그룹
댓글 0건 조회 5,042회 작성일 18-11-08 14:18

본문

교통사고로 인한 우측 슬관절 전방 십자인대 부분 파열, 좌측 슬관절 내측 측부 인대 파열 청구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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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초사항

이름 : **(7*****-1******)

사고 시 나이: 4*

사고일; 201*7**


2. 사고 경위

이면 도로에서 보행 중 좌회전하는 가해차량이 정면으로 충격한 사건

 

3. 진단명

우측 슬관절 전방 십자인대 부분 파열

우측 슬관절 외측 부인 대 부분 파열

좌측 슬관절 내측 측부 인대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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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험 가입 사항

가해자 : 자동차 종합보험

 

5. 피해자의 손해 범위 판단

법률전문가는 의뢰인을 만나 사고 정황을 자세히 들었고 사고 지점의 CCTV 및 증인들의 증언을 확보하여 일실수익 및 상실수익액 등 손해배상액을 산출하였고 이를 보험사에 제출하였습니다.

 

6. 보험사의 주장

보험사는 사고 지점이 인도와 도로의 경계가 모호한 이면 도로로서 보행을 하는 자로서 주변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고 이에 대해 가해차량 50% 의뢰인 50%의 과실을 잡는 것이 타당하고 의뢰인이 제출한 후유 장해 근거로 25%의 영구적인 장해를 인정할 근거가 미비하고 사고에 대한 장해를 한시적인 1년의 15%의 장해를 인정할 수 있으므로 이를 산출하여 합의금 600만 원을 제시할 수 있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7. 손해배상 합의 조정 결론

교통사고 전문가 그룹은 보험사의 의견을 검토하였고 차례로 과실을 반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보험사가 주장한 대로 사고 지점은 이면 도로로서 차도와 인도의 경계가 모호한 지역이고 사고의 당사자는 차대 사람으로서 전방 주시에 대한 주의 의무는 엄연히 가해차량에 있다 그러므로 가해차량의 과실 90%와 보행자의 과실 10%가 타당하다. 그리고 의뢰인은 사고 이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고 이에 대한 피해 역시 원인이 가해차량에 있기에 일체의 피해를 배상하여야 할 책임이 있고 우측 슬관절에 고정 장구의 장착이 수시로 필요한 상태로서 영구적인 장해가 남아있음으로 그 손해를 보험사가 지급함이 타당하다.라는 주장을 보험사에 하였습니다.

 

보험사의 재 반박과 변호사의 정상적인 보험금 지급 요청으로 2개월 동안 분쟁 조정을 하였고 결국 소송 접수 단계에서 보험사의 특인 제도를 이용하여 최종 2800만 원의 합의금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본 사건은 무릎관절(슬관절)의 동요에 대한 후유 장해 분쟁과 과실 비율 분쟁이 주요 쟁점 이었습니다.

십자인대 파열 시 수술을 한 경우는 강직 또는 동요(다리의 흔들림)이 잔존할 가능성이 있고 수술을 하지 않는 경우는 동요가 후유 장해로 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의 치료 경과에 따라 동요가 잔존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보험사는 그 동요 장해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방십자인대, 후방 십자인대, 외측 부인 배, 내측 부인 대 등 파열이 있는 경우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것을 자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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