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교통사고로 인한 좌측 족관절 삼과 골절 청구 성공사례!!

1. 기초사항

이름 : 박**(8*****-1******)

사고 시 나이: 3*세

사고일; 201*년 10월 **일

2. 사고 경위

사거리에서 오토바이 운행 중 신호를 무시하고 직진한 차량에 충돌한 사고

3. 진단명

좌측 족관절 삼과 골절 

4. 보험 가입 사항

가해자 : 자동차 종합보험

5. 피해자의 손해 범위 판단

사고 당시 의뢰인은 건강한 남성으로서 일하며 사고 후 육체적 고통을 호소하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법률전문가는 당시 CCTV 영상을 분석하였고 이를 근거로 손해배상액을 산출하여 보험사에 서면 제출하였습니다.

6. 보험사의 주장 내용

"사고의 피해로서 법률사무소가 제출한 서면자료를 면밀히 분석하였고 서면자료에 나온 후유 장해의 기준을 정정한다. 사고 이후 보상 관련 지급은 계약 당시 보험사의 약관 내 기준으로 하는 것이 명시되어있고 제출한 서면자료에서 의 장해율 19%의 영구적인 장해는 인정되지 않으며 본 보험사의 의료자문 결과 1년의 한시적인 장해로서 17%의 장해를 인정하며 이에 피해 보상금 800만 원을 지급하겠다."라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7. 손해배상 합의 조정 결론

반박 서면을 면밀히 검토 후 법률전문가는 의뢰인이 관혈적 정복술 및 금속판, 핀, 장력 밴드, 나사못 고정술을 받는 중상해를 당하였고 6개월이 경과한 시점에도 족관절의 부분 강직으로 후유 장해가 잔존함으로 보험사는 이에 합당한 보상액을 지급하여야 한다. 더불어 의뢰인은 사고 전 젊고 건강하였고 사고로 인해 일하지 못하였고 치료 이후 상당한 장해가 남아 사고 전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없는 점이 입증되었다. 이에 만약 소송으로 진행되어 법원 신체 감정으로 이어져도 후유 장해의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다만 의뢰인의 육체적, 정신적 안정을 위해 빠른 합의를 원하고 있는 점이 인정되므로 후유 장해 한시 5년을 근거로 한 당초 2700만 원의 금액이 아닌 총 2300만 원의 보상 합의금을 청구한다.라고 주장하였고 이에 보험사도 수긍하여 만족할만한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에이블 종합법률사무소는 교통사고 손해배상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과실비율, 의료 분석, 법리해석, 손해배상금 산출 등 전문가 그룹이 의뢰인이 법률상 최대의 손해배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