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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인한 좌측 안쪽복사의 골절, 좌측 경골 하단의 골절로 인한 청구 성공사례!!

1. 기초사항

이름 : 한*(9***-2****)

사고 시 나이: 2*세

사고일; 201*년 3월 **일

2. 사고 경위

5차선 도로 5차선에서 이륜차량을 타고 직진 중이던 의뢰인을 4차선에서 운행 중이던 가해차량이 의뢰인의 이륜차량을 앞질러 크게 우회전하려다 충돌시킨 사고

3. 진단명

좌측 안쪽복사의 골절

좌측 경골 하단의 골절

4. 보험 가입 사항

가해자 : 자동차 종합보험

5. 피해자의 손해 범위 판단

법률전문가는 사고 지점의 CCTV 영상과 사고 당시의 목격자 진술 및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상황을 분석하였고 후유 장해 및 향후 치료비 위자료 등 도합 26,000,000원의 합의금을 1차 조정용으로 보험사에 제출하였습니다.

6. 보험사의 주장(공제조합)

1차 조정용 합의서를 받은 보험사는 사고의 발생 시점에 우측 신호를 키고 진입한 점과 사고가 발생하여 의뢰인이 상해를 당하였음은 인정하면서 피해자의 향후 치료비 및 일실 손해의 범위가 보험사 내의 배상 기준을 넘어선다는 주장을 하였고 이를 근거로 950만 원을 합의금으로 제시하였습니다.

7. 손해배상 합의 조정 결론

이에 법률전문가는 의뢰인은 이륜자동차를 타고 정상신호에 안전운행을 하고 있었고 사고가 발생하여 충돌한 차량 부위가 이륜 오토바이의 뒷바퀴 부분을 충격한 점 사고 전 소프트웨어 회사의 직원으로서 건강하게 일하였던 점 보험사의 배상 기준과는 별개로 후유 장해가 명확한 사고를 당하였고 젊은 여성으로서 다리에 커다란 흉터가 남아 정신적 육체적 고통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점 등을 토대로 1차 합의 금액의 주장을 철회하지 않았습니다.

2차 3차의 합의 분쟁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의뢰인을 위해 당 법률사무소는 소송으로 사건을 이행하려 하였고 이에 보험사는 보험사 내의 특인부의 자문과 의료자문을 토대로 최종 합의금으로 2300만 원의 금액으로 최종 조정 합의를 하였습니다.

8. 사건 종결 후 후기

의뢰인은 건강하던 젊은 여성으로서 사고 후 정신적 육체적인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의뢰인이 당 법률사무소에 사건을 의뢰하기 전 보험사는 사고의 과실로서 의뢰인의 과실을 높이고 상해의 범위를 축소시킴으로 보험사의 손해를 줄이려 하였습니다. 사고를 당한 당사자들은 보험사의 보험지식과 법, 의료지식에 비해 지식적으로 뒤떨어질 수밖에 없음이 당연함으로 이번 사건도 터무니없는 금액으로 마무리하였을지 모릅니다.

이에 당 법률사무소는 최선을 다해 사건에 임하였고 의뢰인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빨리 덜어드리고자 노력하였고 의뢰인도 최종 만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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