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답변

1. 기초사항

이름 : 윤**

사고 당시 나이 : 57세

사고 당일 : 201*년 09월 **일

​

2. 사고 경위

재해자 윤**은 도로 교량 공사 도중 크레인 중심 축 쇠뭉치에 부딪힌 사고

​

3. 진단명

대퇴골 전자 간부골절

종골 골절,거골 골절

외상성 경막하 출혈

쇄골 원위부 골절,외상성 혈흉

방광기능 장애

천골 골절,양측 요추 횡돌기 골절

​

4. 산재보험 가입 사항

건설회사에서 산재 최초요양 신청서에 날인하여 8일 경과 후 산재 정상 접수됨.

​

5. 피해자의 손해 범위 판단

산재사고 법률 전문가 그룹은 사건을 수임한 후 피해자의 치료 과정을 지켜보았고 입원 치료 요양을 4회 연장하고 통원치료 3회 연장하여 약 6개월 동안 입원 및 통원치료를 받았음.

​

이후 입원 및 통원 치료 마지막 날 최종 치료 병원에서 후유 장해 잔존 여부를 평가 받았음.

​

상기 의뢰인은 신경 손상, 방광의 기능장애 등 복합적 신체 손상이 있어 1차적으로 최종 정형외과에서 정형외과적 산재 후유 장해를 발급받았고 이후 최초로 수술한 대학병원에 7일간 입원하여 신경 손상, 방광의 기능 및 성 기능을 평가하여 마미증후군 및 하지의 근력저하 후유 장해를 받았습니다.

​

이에 산재 법률 전문가는 후유 장해 진단서를 근로복지공단 후유 장해 담당자에게 제출하였고 20일 후 장해 급수 8급을 인정받아 재해자는 후유 장해보상금 및 휴업급여 보상금 95,000,000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

6. 산재 후 근재 보험 또는 자동차 손해배상 소송

법률전문가 그룹은 본 산재사고가 크레인의 운전자가 자동차 보험에 가입되었음을 파악하였고 산재에서 받지 못한 법률상 손해배상액을 가해자가 가입한 자동차보험사에 청구하였습니다.

​

법률전문가는 맥브라이드 장해 평가 결과 자동차보험사에 최소 5000만원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였고 이를 재해자에게 자문하여 현 법원 소송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