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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초사항 

이름 : 김** 

사고 시 나이 : 만 65세

사고일 : 2021.10.**

​2. 사고 경위 

병원 내 주차장에서 휠체어를 타고 이동 중 가해 차량과 충돌하여 상해를 입은 사고.

​3. 진단명 

비골의 기타 및 상세불명 부분의 골절 

발목의 열상

인대결합의 파열

발목 삼각인대의 파열

​​4. 보험가입사항 

가해자(**보험)

​​5. 당 변호사 사무실에 피해자가 이 사건을 의뢰한 경위 

사고 발생 이후, 피해자는 교통사고 전문법률사무소를 찾아보던 중 지인의 소개를 받고 에이블법률사무소를 찾아오셔서 상담을 받아보신 후, 친절하고 성실하게 상담하는 것에 신뢰를 얻어 본 사건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6. 합의에 대한 보험사의 주장 

가. 사고 당시 피해자의 나이가 있기에 기왕증이 어느 정도 있으므로 슬관절, 족관절 장해 모두 한시 3년 주장.

나. 본 사건은 주차장에서 휠체어를 타고 이동 중 발생한 사고로, 피해자에게도 전방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해태하여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피해자에게도 최소 과실 20%가 있음을 주장.

다. 피해자의 신체손상과 사고의 인과관계가 명확하나, 피해자의 나이를 감안하였을 때 치료관계비를 제한 위자료 1,400,000원 정도가 타당함을 주장.

라. 합의 조정 금액으로 20,000,000원 제시.

​7. 에이블 법률전문가가 본 사건을 수임한 후 분석한 쟁점과 주장 

가. 피해자의 과실 없음을 주장.

나. 슬관절 장해율 15%(영구장해), 족관절 장해율 23%(한시 5년) 사고기여도 100% 주장.

다. 향후치료비(수술 부위 3곳 금속제거술비용, 흉터치료비) 주장.

라. 사고 당시 피해자의 나이가 65세이긴 하나, 사고로 인한 후유증이 심하여 정신적 고통이 상당함으로 위자료 20,000,000원 청구 주장.

​8. 손해배상합의 결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난 교통사고로, 가해자 측 보험사는 피해자의 과실을 20% 주장하였지만, 에이블법률사무소는 피해자 편에서 바라본 관점에서 명백하게 가해 차량 과실 100%로 보고 피해자의 과실이 없음을 강력하게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과실 부분에서도 가해자 측 보험사는 한시 3년을 지속적으로 주장했으나, 피해자의 상해 정도의 사진을 첨부하여 피해자의 장해가 심각함을 주장하였습니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가해자 측 보험사에서 교통사고 전문 법률사무소인 에이블법률사무소의 주장을 대부분 받아들여 의뢰인에게 43,000,000원을 지급하기로 하였고, 이를 의뢰인이 받아들여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

​9. 사건 종결 후 후기 

피해자는 이미 사고 당시 만 65세로 뇌출혈 재활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이블법률사무소에서는 경험칙을 바탕으로 휴업일실손해 없이 상실수익액, 과실, 그리고 향후 치료비에 대한 주장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처음 가해자 측 보험사에서 제시한 합의금보다 많은 합의금을 받아준 에이블종합법률사무소에 감사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신속히 교통사고 사건 경험이 풍부한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과실비율, 합의금 등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참고하여 신속하게 대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에이블 교통사고 법률전문가는 피해자의 편에서 든든한 법률적 조력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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