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통사고 전문 법무법인 에이블입니다.
오늘은 사거리에서 발생한 12대 중과실 신호위반 교통사고에서 버스공제조합과의 치열한 협의 끝에 형사합의 8천만 원을 이끌어낸 성공사례를 소개합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 강**님은 사거리에서 신호에 맞춰 오토바이를 정상적으로 직진하던 중, 좌측에서 직진 신호를 위반한 버스가 그대로 돌진하여 충격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가해 차량이 대형 버스였으며, 신호위반에 해당하는 명백한 12대 중과실 교통사고였습니다.


피해 상황
사고로 인해 의뢰인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좌측 쇄골,우측 외측 복사 관혈적 정복술 및 금속판 이용 내고정술, 우측 제 3,4 중족골, 주상골, 비관혈적 정복술 및 k강선, 금속나사 이용 내고정술을 받았고
이로 인해 의뢰인은 전치 12주 진단을 받고 장기간 치료와 재활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습니다.


버스공제조합 사건의 어려움
가해 차량이 버스였던 만큼, 사건은 버스공제조합과의 협의로 이어졌습니다.
많은 피해자분들이 경험하시듯, 공제조합은 일반 보험사보다 합의가 훨씬 까다롭고, 피해자에게 불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저희 법무법인 에이블은 다수의 교통사고 사건 경험을 바탕으로 치밀하게 대응하여 피해자의 권리를 지켜냈습니다.
형사합의 결과
법무법인 에이블의 전략적인 협상 끝에, 가해자 측과의 협의를 통해 형사합의금 8천만 원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습니다.
피해자가 입은 상해의 정도와 장기간 치료 부담을 고려했을 때, 합리적이면서도 만족스러운 결과였습니다.

의뢰인께서는 “혼자 공제조합과 싸웠다면 절대 이런 조건으로 합의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깊은 감사를 전하셨습니다.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는 단순한 사고가 아닌 형사처벌 대상이며, 특히 버스·택시·화물차 등 공제조합 사건은 전문가의 조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법무법인 에이블은 피해자분들의 정당한 권리를 끝까지 지켜내겠습니다.
교통사고 피해로 합의가 필요하시다면, 지금 바로 상담해보세요.